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랜드 크루저 (문단 편집) === 5세대 (J200, 2007~2021) === ||[[파일:랜드크루저200-1.jpg|width=100%]]||[[파일:autowp.ru_toyota_land_cruiser_200_us-spec_27.jpg|width=100%]]|| ||<-2> 전기형 || ||[[파일:랜드크루저200-2.jpg|width=100%]]||[[파일:autowp.ru_toyota_land_cruiser_200_10.jpg|width=100%]]|| ||<-2> 중기형 || ||[[파일:랜드크루저200-3.png|width=100%]]||[[파일:toyota_land_cruiser_200_sahara_11.jpg|width=100%]]|| ||<-2> 후기형 || 스마트 엔트리, 스마트 키, 4존 독립 에어컨, 10 에어백, 강성은 높혔지만 경량화 된 프레임, 다운힐 컨트롤, 키네틱 다이나믹 서스펜션 등의 첨단 기술을 장착였다. 기존에 있던 4.2L 디젤 대신 4.5L V8 디젤 엔진이 출시됐는데, 이는 토요타 최초의 승용 8기통 디젤 엔진이다. 2012년에 할로겐밖에 없었던 램프에 제논이 추가됐고 범퍼 형상도 변경됐다. 2015년 경 2차로 페이스리프트를 했는데, 전면 펜더 형상까지 바뀌었고[* 참고로 1차 페이스리프트는 헤드램프가 초기형과 호환이 가능하며, 깡통은 초기형과 같은 할로겐 램프를 달고 나왔다. 물론 2차 페이스리프트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 헤드 램프가 제논이 2개씩 박힌 형태로 바뀌었다. 미국 한정으로 판매부진과 더불어 토요타치곤 터무니없는 신차가격[* 8만 5천달러부터 시작하는데 현지 소비자들에게는 이만한 거금을 내며 굳이 토요타를 살 이유가 없다는 반응. 사실 이 돈이면 [[포드 익스페디션]]이라던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쟁쟁한 경쟁 모델들이 많으며 이들은 판매량에서도 랜드 크루저를 압살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어지간한 차들이 미국에서는 깡통 엔트리 모델부터 시작해 다양한 트림과 옵션을 준비하여 다양한 소비자를 공략하는 반면, 랜드 크루저는 상위 트림 5.7L 가솔린 모델로만 밀어붙이는 것 또한 마케팅 실패로 볼 수가 있다. 더군다나 고배기량이 탑재되던 미국 토종 SUV/픽업들도 4기통 내지 6기통 급의 다운사이징 모델을 주력으로 하며, V8은 소수 마니아들을 위한 상징적인(?) 트림으로서 운영하는 실정이다.][* 사실 랜드 크루저는 애초에 미국, 유럽같은 선진국 시장보단 동남아, 중동, 동구권 같은 신흥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이들 국가에선 랜드 크루저만 해도 충분히 값진 브랜드이고 토요타라는 브랜드는 대중적이면서도 '''신뢰성이 강한''' 이미지가 강하다. 특히 도로사정이 열악하고 A/S 서비스가 부족한 시장에선 정말 중요한 것이다.], 상품성 부족의 원인 등으로 인하여 토요타는 2021년을 끝으로 단종시켰고, 북미시장 취향에 맞춘 형제기인 [[렉서스 LX]]와 [[토요타 세쿼이아]][* 어차피 랜드크루저나 세쿼이아나 차대를 공유하는 형제기인 만큼, 중복되는 세그먼트 하나는 정리하는 것이 토요타 입장에서도 이득인 것으로 볼 수 있다.]가 그 명맥을 이어간다. 여담으로 주유구가 2세대처럼 오른쪽으로 다시 바뀌었다. 무슨 이유로 주유구 위치를 바꿨는지는 불명이다. 일본 베스트카[* [[코단샤]]의 계열인 코단샤 BC에서 발행하는 자동차 전문 잡지.]에 의하면, J200 랜드 크루저는 2021년 2월 시점에서 이미 생산이 종료됐다고 한다. 즉, 단산됐다는 소리. 시스템 상, 주문을 받고 조립 후 고객에게 인도되는 방식이라, 판매점에 재고가 없다. 생산 기간이 무려 14년인데, 역대 스테이션 왜건 랜드 크루저 시리즈 중 가장 오래 생산한 모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